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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안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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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루나 & n.e.m
가온북스
모두
항상 사랑은 모든 것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가 신을 사랑하고 나를 버렸다고 여겼을 때에도 언젠가는 그 사랑이 다시 내게 향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사랑은 가슴을 도려내는 가장 날카로운 칼날이었다. 사랑에 상처받고 마음을 닫은 여자. 영인. 상처받은 가슴을 사랑으로 치유하는 남자. 은호. 사랑은 하나라고 믿은 경호. 그들의 찬란한 아침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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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안녕
(시리즈 총 2권 )
1권
3,000원
오늘부터 안녕 1
2권
3,000원
오늘부터 안녕 2
목차
14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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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안녕
12.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화살처럼
13.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 없다
14.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는 짙어진다
15. 총구를 벗어난 탄알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16. 창밖의 비는 우리를 모른다
17. 우리를 모르는 바람의 이야기
18. 창밖의 비는 닿을 수 없다
19. 우리의 기억은 반복 재생 중
20.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제자리로
21. 길을 잃거든 엇갈린 지점으로 돌아가라
22. 시작은 언제나 끝을 동반한다
23. 안녕을 말해야 할 때
판권
항상 사랑은 모든 것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가 신을 사랑하고 나를 버렸다고 여겼을 때에도 언젠가는 그 사랑이 다시 내게 향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사랑은 가슴을 도려내는 가장 날카로운 칼날이었다.
사랑에 상처받고 마음을 닫은 여자. 영인.
상처받은 가슴을 사랑으로 치유하는 남자. 은호.
사랑은 하나라고 믿은 경호.
그들의 찬란한 아침같은 사랑.
루나
하루에 믹스커피를 꼭 챙겨마시는 달달애호가.
밤늦게 잠들었다 늦게 일어나는 것을 좋아함.
출간작 : <이상한 야채가게 탈출모임>
n.e.m
필명은 n.e.m(not elsewhere metioned 따로 말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뜻의 약자이다.
누가 내게 와서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면 무어라고 아는 체는 못하겠다. 사랑을 하고 있는 그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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