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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안녕한가요
EPUB
스트리밍
9.6 MB
인문일반
윤태규
내일을여는책
모두
대구 어느 초등학교의 교장인 윤태규는 더 이상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날 수 없었기 때문에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그는 아이들과 만남의 장소로 교문을 선택하였고, 매일 아침 등교하는 아이들과 눈 맞추고 인사를 건넸다. 아이들과의 만남에 대한 갈증은 풀렸지만, 혹시 자신의 ‘마중’이 아이들과 다른 교사들에게 ‘감시’로 비칠까봐 염려한 그는 인터넷 편지를 통해 교실에 있는 교사, 아이들과 하루도 빠짐없이 소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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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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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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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안녕한가요
머리말
추천사
3월의 아침 편지_ 만남과 만남
이곳이 우주 중심입니다
소통 칠판
전교어린이회 선거 토론 방송
점심시간에 강당에 한번 가 보세요
수업 공개를 앞두고
어린 페스탈로치
0교시 체육 수업
생강나무를 아시나요?
책 읽어 주기는 눈과 눈을 맞추면서 합니다
새싹을 보게 하세요
니 준비물은 니가 챙겨 가!
선거 공약 해결을 도와주세요
4월의 아침 편지_ 우리 소풍 가요
자전거 타기 토론 결과
우리 교원들도 토론을
명찰 달기와 디베이트
산수유 알아맞히기
교장선생님 힘내세요
시간과 공간을 나누어 쓰는 지혜로운 나무들
동그리 축구단
소풍 잘 다녀오세요
교실에 절하고 들어서기
걸어서 왔습니다
전국노래자랑
전교어린이회의에서 자전거 통학 안 된다는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5월의 아침 편지_ 우리들 세상
전국노래자랑 예심 통과
운동회를 마치고
우리는 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봐야
독서왕 뽑기 없어졌어요
꾸중보다는 칭찬을
스승의 날입니다
책임이라는 것
모교는 마음의 고향
둘레를 살피면서 오는 여유 있는 등굣길
아이가 지은 시 한 편 감상해 보세요
앞산 자락길 걷기를 마치고
다락방이 있는 교실
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어요
6월의 아침 편지_ 찔레꽃 따 먹어요
대견한 우리 아이들
선생이라는 자리
기록은 기적을 낳아요
아픈 기록도 있는 법입니다
공주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까닭
입보다 귀
부끄럽고 부끄러운 이야기
아이들을 기다리는 달콤한 아침 시간
토론이 있는 학교
일기쓰기 강의 내용
신규 교사
사교육비 줄이기가 아니라 사교육 시간 줄이기라야 한다
교내 사진 콘테스트
7월의 아침 편지_ 야! 방학이다
시험 치는 날
북한 아이들과 놀고 싶어요
컴퓨터 안 켜고 아이들 맞이하기
눈높이 맞추기
벽화에 쓸 시
태풍 너구리
교장선생님 바꿔 주세요
물장난하는 선생님들
농사를 지어 봐야 가뭄을 압니다
물머리
교장선생님, 꾸중 더 해주세요
교과서를 신랄하게 비판한 아이들
8월의 아침 편지_ 혼자서도 잘 커요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개학, 반갑습니다
교장선생님도 부끄러웠단다
방학과제물 전시
교장선생님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나요?
잘 계십시오
여아 성폭력 소식을 접하면서
상원에서 마지막 메시지
9월의 아침 편지_ 가을은 교실로 먼저 와요
동평에서 첫날
아름다운 우리 학교
고맙고 고맙습니다
교장이 하는 일
박쥐놀이
지각생이 많아요
친구와 놀려고 학교에 와요
학교에 가을이 왔어요
다른 학교는?
모래놀이장 만듭니다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모래놀이장 누가 만들자고 했어요?
10월의 아침 편지_ 단풍잎 교실
애벌레 엄마가 준 축복
놀지 못해 생긴 병
우리말 우리글
자연은 느끼는 사람의 것입니다
소나무와 참나무
실수가 아름다운 교실
시골길도 흙이 없어요
실내화 주머니 없이 등교하는 즐거움
교문에서 아이들을 맞으며
마수걸이는 아이들부터
서로 알아야 가족공동체가 살아납니다
가을을 교실로 가져와 보세요
11월의 아침 편지_ 입김 호호
모두가 신나는 학예회
굉장히 중요한 일
공부와 놀이가 하나
우리 아이 힘들게 해달라는 학부모들
학원 때려치워도 돼?
1학년은 유치원생, 떼쟁이, 때론 어른
말썽쟁이도 선물입니다
선생님의 웃음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명약
이런 약봉지 써먹어 보세요
인성교육을 의무 수업으로 한다네요
자기주도로 자라는 아이
소통을 위해
12월의 아침 편지_ 첫눈 온 운동장
마지막 달을 맞아
무서운 시험
첫눈 온 날
숨찬 하루
아이를 안심시키는 말
방학은 3학기
성찰은 발전을 위한 명상
출근시간 조정에 대해서
제자로 산다는 것, 스승으로 산다는 것
교사의 말 한 마디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통영 여행
2월의 아침 편지_ 아름다운 마무리
개학 준비
방학 잘 보내셨나요?
출근길에 보고 들은 이야기
방학과제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학교 선거 방송의 중요성
업무 조정을 위한 다모임
설 잘 쇠십시오
제자들과 떠나는 시간 여행
마지막 수업
아버지모임
컴퓨터 안 켜고 아이들 맞기 2주째
몸도 마음도 소통이 먼저입니다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일 년을 마치면서
판권
대구 어느 초등학교의 교장인 윤태규는 더 이상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날 수 없었기 때문에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그는 아이들과 만남의 장소로 교문을 선택하였고, 매일 아침 등교하는 아이들과 눈 맞추고 인사를 건넸다. 아이들과의 만남에 대한 갈증은 풀렸지만, 혹시 자신의 ‘마중’이 아이들과 다른 교사들에게 ‘감시’로 비칠까봐 염려한 그는 인터넷 편지를 통해 교실에 있는 교사, 아이들과 하루도 빠짐없이 소통하기 시작했다.
저자 윤태규는 1950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안동교육대학을 나왔고, 1972년부터 2014년까지 42년 6개월을 대구와 경북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냈다. 선생과 학생은 담임 할 때 딱 1년 동안 맺는 계약 관계가 아니라, 평생 동안 사랑을 나누며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관계여야 한다는 마음으로 39살부터 제자들 주례를 서기 시작했으며, 교육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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