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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내가 정한다

경제적 자유인의 재테크 다이어리 『부자는 내가 정한다』. 부자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물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부자란 객관적 근거가 모호한, 철저히 주관적인 개념임을 밝히며 “부자를 꿈꾸지 말고 경제적 자유인이 되자!”고 주장한다. <부자는 내가 정한다>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들이 말하는 부자가 아니라 내가 정하는 부자가 되자는 것이다.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종자돈을 모으고, 전후좌우 다 살핀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수익 로봇들을 창출하여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까지 저자의 갖은 경험을 듣고 있노라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가 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저자의 현재는 단순한 운 혹은 특별한 능력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저자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경제적 자유인의 재테크 다이어리 『부자는 내가 정한다』. 부자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물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부자란 객관적 근거가 모호한, 철저히 주관적인 개념임을 밝히며 “부자를 꿈꾸지 말고 경제적 자유인이 되자!”고 주장한다. <부자는 내가 정한다>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들이 말하는 부자가 아니라 내가 정하는 부자가 되자는 것이다.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종자돈을 모으고, 전후좌우 다 살핀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수익 로봇들을 창출하여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까지 저자의 갖은 경험을 듣고 있노라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가 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저자의 현재는 단순한 운 혹은 특별한 능력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저자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저자 : 김은정(카르페디엠)
김은정은 중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대학 조교, 수학 강사 등으로 일했고, 2년 전부터는 일하지 않고도 가정을 풍요롭게 지킬 수 있는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이른 아침 미라클 모닝 시간을 글을 쓰는 데 투자하게 되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급을 받기 위해 일하는 여덟 시간 동안은 스스로 원하는 일들 즉, 경제 관련된 일과 공부, 독서 및 필사, 미팅 및 상담, 강의 듣기, 운동 등을 하며 지낸다.
남이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순전히 내가 좋아서 하는 일,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공부들로 하루를 살다보니 매일이 새롭다. 그 덕분에 새로운 꿈을 꾸게 되고, 내일이 기대되는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
현재는 꿈 성장학교를 만들어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성장을 돕는 상담사이자 코치로, 매일 책을 읽고 쓰는 작가로, 다른 이들에게 열정을 나누는 강사로, 수익로봇을 관리하는 투자자로서 살아가는 삶을 그려보고 하나씩 실천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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