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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혀주는 19가지 사랑이야기

사랑은 때론 고통스럽고 가슴 저미는 애절함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바다와 같은 넓은 가슴으로 감싸안는 포근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어떤 고통이 뒤따른다 해도 사랑은 아름답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바로 이 사실을 입증한다. 이 책 속 주인공들은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보석과도 같은 사랑을 발견하여 자신의 삶에서 어둠을 몰아냄으로써 우리의 그늘진 마음에까지 훈훈한 기운을 전한다. 조르쥬 상드의 「떠나는 사랑의 요정」, 프란시스 잠의 「삶의 병」, H.C. 안데르센의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19편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사랑은 때론 고통스럽고 가슴 저미는 애절함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바다와 같은 넓은 가슴으로 감싸안는 포근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어떤 고통이 뒤따른다 해도 사랑은 아름답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바로 이 사실을 입증한다. 이 책 속 주인공들은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보석과도 같은 사랑을 발견하여 자신의 삶에서 어둠을 몰아냄으로써 우리의 그늘진 마음에까지 훈훈한 기운을 전한다. 조르쥬 상드의 「떠나는 사랑의 요정」, 프란시스 잠의 「삶의 병」, H.C. 안데르센의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19편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저자 : 조르쥬 상드 외

역자 : 이주란
이주란은 1967년에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0년 캐나다 NAIT를 졸업하였다.
현재는 전문번역사로 활동 중이며, <고원에 심은 사랑> <어둠을 밝혀주는 19가지 사랑 이야기> 등 다수의 문학작품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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