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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행동 법칙

행동하면 길이 열린다. 선배는 후배들이 꿈을 꾸게 해주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어야 한다. 나는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그 몫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오늘은 새 날! 새 날에는 모든 것이 새 일이다. 시작은 삶의 증거이다. 시작의 출발선에 선 사람은 신중하다. 경험이 없는 일에는 더욱더 그렇다. 그러나 여기서 바로 시작하는 사람과 머뭇거리는 사람으로 갈린다. 프랑스의 소설 작가 쥘 르나르는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해낸 옆 사람의 성공이다.”라고 했다. 이는 적극적으로 살지 않으면 하늘에서 벌을 준다는 의미이다. 누구나 남이 성공하는 것보다 내가 성공하기를 원하고, 박수를 치는 사람..
행동하면 길이 열린다. 선배는 후배들이 꿈을 꾸게 해주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어야 한다. 나는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그 몫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오늘은 새 날! 새 날에는 모든 것이 새 일이다. 시작은 삶의 증거이다. 시작의 출발선에 선 사람은 신중하다. 경험이 없는 일에는 더욱더 그렇다. 그러나 여기서 바로 시작하는 사람과 머뭇거리는 사람으로 갈린다. 프랑스의 소설 작가 쥘 르나르는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해낸 옆 사람의 성공이다.”라고 했다. 이는 적극적으로 살지 않으면 하늘에서 벌을 준다는 의미이다. 누구나 남이 성공하는 것보다 내가 성공하기를 원하고, 박수를 치는 사람보다 박수를 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성공! 모두 행동이 씨앗이다. 한계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도전 앞에 머뭇거리지 말고 꿈을 향해 배짱 있게 행동을 해야 한다.

인생은 단 한번! 연습 시간은 없다. 오늘은 시작이자 마지막 날이다. 바로 실전이며 완성품인 것이다. 인생을 세월의 수레에 올려놓지 말고, 크기도 모양도 없는 세상을 내 마음대로 만들어 보아야한다. 세상은 물처럼 형체가 없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가 있다. 인생 순도 100%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과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모든 일에 자신이 주체적이어야 한다. 즉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미덕인 사회 환경에서 ‘나’를 앞세운다는 것이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재능이 자신은 물론, 나라의 운명도 좌우한다.
저자는 국가공무원으로 국가조직에 봉직하다가 법적 퇴직연령에 달해 2019년 상반기 퇴직으로, 하반기부터는 이른바 민간인이 된다. 30년을 넘게 공직에 근무하면서 보람도 있었고, 자부심도 컸다. 국가가 내 삶에 보호자가 되어주었고, 사회활동에서 힘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공무원은 법규에 정해진 것 이외에는 하지 말아야하는 것들이 많다. 경제적 겸직 활동과 사회활동, 사생활까지 엄격하다. 자녀가 부모의 통제를 받듯 공무원들은 모든 활동에 대해 제약을 받는 편이다. 또 공무원들은 언제나 국민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서 솔선수범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스스로 제한을 두어 소극적인 태도가 될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엄한 공무원 조직 문화 속에서도 법과 도덕과 양심의 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기개발에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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