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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채우다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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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MB
현대물
시온
도서출판 선
19세
김바다 꼬맹이가 어느새 여인이 되었다. 친구의 동생과 사귀다 잘못되면 하나가 아닌 둘을 잃어야 하기에 밀어내기 바빴다. 그런데 어떤 놈에게 뽀뽀를 당하고 온 붉은 입술로 처음을 말한다. 그녀의 처음?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 너의 남자는 나 하나여야 한다. 은보배 스물과 열둘은 범죄지만, 서른과 스물 둘이 어때서? 어려서 바라보기만 해야 했던 사랑은 아픔이었다. 그녀 나이 스물 둘, 더 이상 기다림은 없다! 어린 여자,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그만 튕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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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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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판권
목차
프롤로그.
1장.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래요.
2장. 꼬맹이가 아니니까 문제다.
3장. 무시하지 말아요!
4장. 짜릿한 경험
5장. 여행을 떠나요.
6장. 아슬아슬한 유혹
7장. 은보배, 김바다를 가지다.
8장. 두근두근 몰래 사랑하기.
9장.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요?
10장. 오해의 불씨.
11장. 한 사람을 위한 시간.
12장. 내 남자, 내 여자랍니다.
13장.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14장. 보배의, 보배에 의한, 보배를 위한 바다.
에필로그.
김바다
꼬맹이가 어느새 여인이 되었다.
친구의 동생과 사귀다 잘못되면 하나가 아닌 둘을 잃어야 하기에 밀어내기 바빴다.
그런데 어떤 놈에게 뽀뽀를 당하고 온 붉은 입술로 처음을 말한다.
그녀의 처음?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 너의 남자는 나 하나여야 한다.
은보배
스물과 열둘은 범죄지만, 서른과 스물 둘이 어때서?
어려서 바라보기만 해야 했던 사랑은 아픔이었다.
그녀 나이 스물 둘, 더 이상 기다림은 없다!
어린 여자,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그만 튕기시죠?
사계절 중 본인의 생일이 있다는 이유로 봄을 제일 기다리는 여자.
딸과 나란히 서면 자매라는 오해를 받는 축복 받은 동안(童顔)의 소유자.
현재에 행복할 줄 알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딱히 답이 없는 명제에 몇 날 며칠을 고민하기도 하고, 사랑의 표현에 인색한 남편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하는 평범한 가정주부.
세상에는 사랑이 참 많다. 진부한 것 같으면서도 딱히 명제가 없는 것이 또한 사랑이다. 그래서 사랑을 표현함엔 늘 조심스럽고 이유가 많다. 필자(筆者)가 그리는 사랑 또한 그러하다. 진부함 속에서 하나의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 바로 로맨스 소설을 엮어내는 작가의 소임이고 기쁨이라 믿고, 오늘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을 이야기하기 위해 노력한다.
<출간작>
「갈망」,「황홀한 중독」,「그녀, 사막을 품다」,「사랑인가요?」,「그의 여자, 황진이」,「사슬」,「사랑, 소유, 그리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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