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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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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이리
피우리
19세
검은 숲의 산주이자 오래전 인연을 맺은 적 있던 사건을 만나, 억울하게 죽고 만 어머니의 한을 풀고자 사람들이 쉬이 접근하지 못하는 귀신이 사는 검은 숲에 가게 된 홍화. 제 혼백을 조건으로 삼아 어떻게든 복수를 실행하려 하는 홍화에게 검은 숲의 주인, 사건은 오히려 다른 조건을 걸어 오고. “지금 네 몸에서 참을 수 없을 만치 단내가 나거든. 딱 한입만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주 맛있겠어.” 어머니의 복수만 할 수 있다면 가릴 게 없던 홍화는 냉큼 사건의 조건을 수용하는데……. “어차피 혼백을 팔 각오로 왔습니다. 이제 와 그보다 무엇이 더 무서울까요. 그게 뭐든 원하는 대로 다 가져가시고 꼭 그 약조만은 지켜 주세요.” “그야 물론이지.” “약조하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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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막
01. 귀신이 사는 숲
02. 고약한 산주인
03. 뒤집힌 치마폭
04. 달 없는 밤
05. 잠긴 방 안
06. 역병이 도는 마을
07. 어둠 속의 산행
08. 여우 사냥
09. 섬뜩한 예감
10. 새빨간 불 새카만 하늘
11. 꼭 그것 하나, 내게 다오
12. 소풍
종막. 마침내 봄
검은 숲의 산주이자 오래전 인연을 맺은 적 있던
사건을 만나, 억울하게 죽고 만 어머니의 한을 풀고자
사람들이 쉬이 접근하지 못하는
귀신이 사는 검은 숲에 가게 된 홍화.
제 혼백을 조건으로 삼아 어떻게든
복수를 실행하려 하는 홍화에게
검은 숲의 주인, 사건은 오히려 다른 조건을 걸어 오고.
“지금 네 몸에서 참을 수 없을 만치 단내가 나거든. 딱 한입만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주 맛있겠어.”
어머니의 복수만 할 수 있다면
가릴 게 없던 홍화는 냉큼 사건의 조건을 수용하는데…….
“어차피 혼백을 팔 각오로 왔습니다. 이제 와 그보다 무엇이 더 무서울까요. 그게 뭐든 원하는 대로 다 가져가시고 꼭 그 약조만은 지켜 주세요.”
“그야 물론이지.”
“약조하시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잖아. 사내가 한 입으로 두말할까? 그것도 명색이 이 검은 숲의 주인인 내가?”
“하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절 먹든 맛을 보든 산주님 마음대로 하세요.”
이리
에로티시즘과 로맨스의 사이를 줄타기하는 중.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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