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가온북스 페이퍼
U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162
0
0
0
0
0
5년전
0
나쁜 손
EPUB
스트리밍
0.3 MB
현대물
못된냥이
피우리
19세
잘사는 집 딸이었던 예은과 운전사의 아들이었던 채민. 미치도록 사랑했으나 현실은 그들에게 큰 벽이었고 그 벽에 부딪혀 마음을 다친 채민은 성공을 손에 쥐겠노라 예은의 곁을 매정히 떠나 버린다. 그렇게 8년 뒤, 성공을 손에 쥔 채민과 더는 잘사는 집 딸이 아닌, 일개 셰프가 된 예은이 우연히 재회하고 되고, 끝난 줄 알았고 그리 믿었던 과거의 기억이 두 사람의 사이로 스리슬쩍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데……. “우리 끝난 사이예요.” “끝난 사이에 키스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 “내가 원하지 않았잖아요.” “원하지 않았다고? 충분히 원하고 있는 것 같던데.” “한 번만 더 이러면 신고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지? 내 머리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 몸이 기억을 하고 있..
2,700
원 구매
목차
13
소개
저자
댓글
0
표지
Copyright
목차
프롤로그
1. 불리한 상황에서 눈물 보이는 건 여전하군
2. 그때 이후로 심장이 멈췄어
3. 은밀한 거래
4. 내가 널 길들였어
5. 우리 사이, 이미 끝났어요
6. 용서해 줄 수 있어?
7. 처음처럼
8. 네 마음을 가지고 싶어
에필로그
잘사는 집 딸이었던 예은과 운전사의 아들이었던 채민.
미치도록 사랑했으나 현실은 그들에게 큰 벽이었고
그 벽에 부딪혀 마음을 다친 채민은
성공을 손에 쥐겠노라 예은의 곁을 매정히 떠나 버린다.
그렇게 8년 뒤, 성공을 손에 쥔 채민과
더는 잘사는 집 딸이 아닌, 일개 셰프가 된 예은이
우연히 재회하고 되고,
끝난 줄 알았고 그리 믿었던 과거의 기억이
두 사람의 사이로 스리슬쩍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데…….
“우리 끝난 사이예요.”
“끝난 사이에 키스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
“내가 원하지 않았잖아요.”
“원하지 않았다고? 충분히 원하고 있는 것 같던데.”
“한 번만 더 이러면 신고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지? 내 머리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 몸이 기억을 하고 있어서 말이야.”
못된냥이
높이 뛰는 것보다 추락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색깔 있는 작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불면증과 사투 중.
출간작
본능에 충실하게
관계의 시작
못된냥이
높이 뛰는 것보다 추락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색깔 있는 작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불면증과 사투 중.
출간작
본능에 충실하게
관계의 시작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가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