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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님

세자의 서녀인 현주에서 폐서인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관비로까지 떨어진 청근. 그런 그녀를 애달프게 지켜보는 서익. 신분의 차이가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있지 못함이 슬펐다. 하님: 여자 종을 대접하여 부르거나 여자 종들이 서로 높여 부르던 말. * 전체적인 배경으로 영조 때의 정황을 따왔으나, 대부분의 사실이 역사적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세자의 서녀인 현주에서 폐서인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관비로까지 떨어진 청근.
그런 그녀를 애달프게 지켜보는 서익.

신분의 차이가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있지 못함이 슬펐다.


하님: 여자 종을 대접하여 부르거나 여자 종들이 서로 높여 부르던 말.


* 전체적인 배경으로 영조 때의 정황을 따왔으나, 대부분의 사실이 역사적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수가(정유석)

현재 piuri.net에서

후작과 나
연재 중.

motto는 ‘성실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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