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가온북스 페이퍼
U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178
0
0
0
0
0
5년전
0
still 2
EPUB
스트리밍
0.5 MB
현대물
oxy
피우리
19세
모든 것을 잊은 척 살아가던 지우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생각지 못한 말을 던진 그, 승주. “내가 할 수 있는 성의는 다할게. 내게 10년만 빌려줘. 너의 십 년을.” 그 말에 지우는 승주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기로 한다. 바라는 대가는 없었다. 혼자 하는 사랑을 마음대로 실컷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낯설기 짝이 없는 승주의 배다른 동생을 돌보는 처지가 되었어도,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고용인이 되었어도 지우는 승주의 곁에서 그를 지켜보면서 그를 품는 것으로만 만족하는데…….
4,000
원 구매
목차
24
소개
저자
댓글
0
표지
Copyright
목차
2부
Chapter 12. 무구한 사랑
Chapter 13. 상실 체험
Chapter 14. 망가짐의 유예
Chapter 15. 비빌 언덕
Chapter 16. 천벌
Chapter 17. 리스크
Chapter 18. 리스크 관리
Chapter 19. 흐르고 있는 것은 체액입니다
Chapter 20. 침묵
Chapter 21. 그리움이 쓸려 나가고
Chapter 22. 보상
Chapter 23. 생명
Chapter 24. 못난 사람들
Chapter 25. 정말로 끝내주는 앙상블
Chapter 26. 신의 은총의 부스러기
Chapter 27. 빛의 잔상
Chapter 28. 정말로 필요한 것들
Chapter 29. 화이트 크리스마스
Chapter 30. 세 사람
에필로그. 거기 그대로
모든 것을 잊은 척 살아가던 지우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생각지 못한 말을 던진 그, 승주.
“내가 할 수 있는 성의는 다할게. 내게 10년만 빌려줘. 너의 십 년을.”
그 말에 지우는 승주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기로 한다.
바라는 대가는 없었다.
혼자 하는 사랑을 마음대로 실컷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낯설기 짝이 없는 승주의 배다른 동생을 돌보는 처지가 되었어도,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고용인이 되었어도
지우는 승주의 곁에서 그를 지켜보면서
그를 품는 것으로만 만족하는데…….
oxy
자그마한 산소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죽도록 갈망하지만 아직도 사랑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랑을 찾아 오늘도 헤매고 있습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쓰는 사랑이야기.
피우리 넷에서 활동중입니다.
출간작
종이책
더치 페이
전자책
99도
라이로 하는 튜닝
거슬리는 남자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가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