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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최기억(휘란투투)
피우리
19세
모든 시작은 그녀 친부의 욕심이었다. 그 때문에 하유는 모든 것을 잃어야 했고 배신자로 낙인 찍혀 처참한 삶을 살아야 했다. 그러나 더는 떨어질 곳이 없는 하유에게 친부의 손길은 다시 다가오고, 하유는 배신자의 낙인을 품은 채 자신이 배신했던 이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결코 만나고 싶지 않았으나 이 일을 하는 이상 만나고 말 그 남자, 해진의 앞에……. “무슨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거지?” “제가 아니라 팀장님이십니다.” “어쭙잖은 변명 따윈 지껄이지도 마.” “처음부터 제가 목적이었잖아요. 아닌가요?” “그게 무슨 말이지?” “모른 척하지 마세요. 이런 분 아니신 거 아니까.” “…….” “절 처참하게 망가뜨리기 위한 작전 아닌가요? 그때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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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장-어긋난 시간 속에서.
12장-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처럼
13장-부드러운 날개를 활짝 펴요
14장-힘을 내봐요, 당신.
15장-이젠 울지 말아요, 당신
16장-행복한가요, 그대?
17장-좁혀지기 시작한 거리
18장-사는 게 즐겁다는 건?
19장-그의 영역 안으로 스며들다
20장-결혼식.
에필로그
외전-우린 같은 부류인 것을.
모든 시작은 그녀 친부의 욕심이었다.
그 때문에 하유는 모든 것을 잃어야 했고
배신자로 낙인 찍혀 처참한 삶을 살아야 했다.
그러나 더는 떨어질 곳이 없는 하유에게
친부의 손길은 다시 다가오고,
하유는 배신자의 낙인을 품은 채
자신이 배신했던 이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결코 만나고 싶지 않았으나 이 일을 하는 이상
만나고 말 그 남자, 해진의 앞에…….
“무슨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거지?”
“제가 아니라 팀장님이십니다.”
“어쭙잖은 변명 따윈 지껄이지도 마.”
“처음부터 제가 목적이었잖아요. 아닌가요?”
“그게 무슨 말이지?”
“모른 척하지 마세요. 이런 분 아니신 거 아니까.”
“…….”
“절 처참하게 망가뜨리기 위한 작전 아닌가요? 그때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최기억(휘란투투)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해보긴 해봤어?
서 식 처 : 피우리넷.
종 이 책 : <두개의 시선> <바다의 여인>외
연 재 글 : <찔린 가시> <폐하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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