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가온북스 페이퍼
U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211
0
0
0
0
0
5년전
0
맛있게 먹겠습니다!
EPUB
스트리밍
0.6 MB
현대물
이승연
피우리
19세
먹는 것을 좋아하고, 그만큼 미각도 뛰어난 그녀, 다영. 여느 때처럼 제 능력을 사람들에게 보이며 잘난 척하던 다영은 생각 없이 이번에 새로 나오기로 한 자사 제품을 형편없다고 평가절하해 버린다. 그게 다영의 무덤이었다. 하필이면 그런 장담을 사장이 들어 버리다니! 그리고 졸지에 괘씸죄에 걸려 버린 다영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는 늪에 푹 빠져 버리고 마는데…. “그 즉석 오곡밥이 얼마나 맛이 없으면 손모가지까지 걸었는지 다시 확인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어제 농담이 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장님.” “사과받자고 한 얘기 아닙니다. 내기를 했으면 끝을 봐야지. 거기다 우리 회사에서 절대 미각이라 소문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인데 한번 확인을 해 봐도 상관없을 것..
3,500
원 구매
목차
13
소개
저자
댓글
0
표지
Copyright
목차
프롤로그
1장 애인 있습니까?
2장 괘씸죄에 걸리다
3장 나머지 손모가지도 걸어 봅니다
4장 썸입니까? (썸 : 남녀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기 전 미묘한 관계를 뜻하는 말)
5장 달여서 먹으면 맛있습니까?
6장 너 하나면 돼
7장 사랑도 감기에 걸린다.
8장 미치도록 품절남이 되고 싶다
에필로그
먹는 것을 좋아하고, 그만큼 미각도 뛰어난 그녀, 다영.
여느 때처럼 제 능력을 사람들에게 보이며 잘난 척하던 다영은
생각 없이 이번에 새로 나오기로 한 자사 제품을
형편없다고 평가절하해 버린다.
그게 다영의 무덤이었다.
하필이면 그런 장담을 사장이 들어 버리다니!
그리고 졸지에 괘씸죄에 걸려 버린 다영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는 늪에 푹 빠져 버리고 마는데….
“그 즉석 오곡밥이 얼마나 맛이 없으면 손모가지까지 걸었는지 다시 확인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어제 농담이 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장님.”
“사과받자고 한 얘기 아닙니다. 내기를 했으면 끝을 봐야지. 거기다 우리 회사에서 절대 미각이라 소문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인데 한번 확인을 해 봐도 상관없을 것 같고.”
“사장님….”
“문제는 보안인데 연구실에 가서 먹는 건 사람들 눈도 있으니 내가 부탁해서 하루에 두 개 가지고 나오도록 하죠.”
‘사장님, 직원 데리고 그런 농담 하는 거 아니에요!’
“야근은 한동안 없다고 팀장한테 들었을 테니 나랑 저녁 먹는 게 그리 문제 될 건 없을 거고. 애인도 없으니 오해 살 일도 없는 거 같은데?”
“같이 먹는다고요? 사장님이랑?”
이승연
로맨스트리에서 '그냥'이라는 닉네임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읽으면 행복해지는 로맨스를 쓰고자 노력하는 중.
출간작으로는 적과의 동침/서언/그들만 모르는 비밀/운채/원수를 사랑하라!/살짝궁 손잡아 드립니다/오렌지와 레몬 사이/너에게 잠기다 등이 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가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