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가온북스 페이퍼
U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214
0
0
0
0
0
5년전
0
가시꽃 2
EPUB
스트리밍
0.3 MB
현대물
태경
피우리
19세
1930년대의 일제강점기 때, 마령이라는 이름으로 청부살인을 하던 다미로는 일에 실패해 경무국에 갇힌다. 그런 그녀를 무사히 경무국에서 꺼내 준 것은 경성 최고 갑부 5인에 드는 젊은 부호이자 조선인 중의원인 안태익이었다. 다미로에겐 모든 것을 준 남자이자 해야 할 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배신한 남자이기도 했고. 그 배신의 결과로 태익은 예전의 따스한 눈빛이 아닌 증오와 갈망, 잔인함이 가득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데……. “열흘만 시간을 주세요.” “그 얘긴 그저께 끝낸 것 같은데.” “꼭 마쳐야 할 일이 있어요.” “그 일이 미나미 지로를 암살하는 일이라고 해도 안 돼.” “오라버니.” “잊었나?” “…….” “널 내 손으로 반드시 죽일 거라고 했던 내 말...
3,000
원 구매
목차
9
소개
저자
댓글
0
Copyright
목차
5
6
7
8
9
10
11
1930년대의 일제강점기 때,
마령이라는 이름으로 청부살인을 하던 다미로는
일에 실패해 경무국에 갇힌다.
그런 그녀를 무사히 경무국에서 꺼내 준 것은
경성 최고 갑부 5인에 드는 젊은 부호이자
조선인 중의원인 안태익이었다.
다미로에겐 모든 것을 준 남자이자
해야 할 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배신한 남자이기도 했고.
그 배신의 결과로 태익은 예전의 따스한 눈빛이 아닌
증오와 갈망, 잔인함이 가득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데…….
“열흘만 시간을 주세요.”
“그 얘긴 그저께 끝낸 것 같은데.”
“꼭 마쳐야 할 일이 있어요.”
“그 일이 미나미 지로를 암살하는 일이라고 해도 안 돼.”
“오라버니.”
“잊었나?”
“…….”
“널 내 손으로 반드시 죽일 거라고 했던 내 말.”
태경
출간작
가시꽃1,2
세 번만 사랑해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가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