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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고 친 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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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정情
피우리
모두
큰 키에 하얀 얼굴, 짙은 눈썹. 쌍꺼풀 없이 커다란 멋진 눈매. 잘생긴 얼굴로 꺄하하하 경박하게 웃어젖히던 오빠 친구. -이 남자, 한입에 꿀꺽해버려? 예쁘게 꽃단장한 뒤 크게 인심써서 '어머, 오빠!' 해줬더니 오만상을 쓰며 '그냥 형이라고 불러' 하고 인상 팍 긋는 남자. 4년의 시간을 돌아 다시 그의 앞에 어른으로 당당하게 섰더니 다짜고짜 붙잡아다 옆에 놓고 여기서 가만히 있으라며 안 놓아준다. 난리 끝에 다시 사귀자니 여기도 반대, 저기도 반대. 그 반대의 회오리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꼿꼿한 남자. 위기의 연인들 영화 한편 찍는 와중에 사랑은 깊어만 간다. 원숙한 서른넷으로 변한 그와 지금이라도 다시 사고를 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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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장 4년의 시간
#12장 해후
#13장 사랑 앞에 무릎 꿇다
#14장 내가 버려져도
#15장 내 옆에 있어 줘
#16장 온전한 하나
#17장 그대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18장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에필로그 우리 사고 친 날
큰 키에 하얀 얼굴, 짙은 눈썹. 쌍꺼풀 없이 커다란 멋진 눈매.
잘생긴 얼굴로 꺄하하하 경박하게 웃어젖히던 오빠 친구.
-이 남자, 한입에 꿀꺽해버려?
예쁘게 꽃단장한 뒤 크게 인심써서 '어머, 오빠!' 해줬더니 오만상을 쓰며 '그냥 형이라고 불러' 하고 인상 팍 긋는 남자.
4년의 시간을 돌아 다시 그의 앞에 어른으로 당당하게 섰더니 다짜고짜 붙잡아다 옆에 놓고 여기서 가만히 있으라며 안 놓아준다.
난리 끝에 다시 사귀자니 여기도 반대, 저기도 반대.
그 반대의 회오리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꼿꼿한 남자.
위기의 연인들 영화 한편 찍는 와중에 사랑은 깊어만 간다.
원숙한 서른넷으로 변한 그와 지금이라도 다시 사고를 쳐봐?
정情
호랑이띠, 게자리.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공감하는 글 또한.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으로
긴 삶에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현재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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