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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 인 2

어느 날 우연히 받게 된 한 통의 전화. 그 우연은 두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 -울지 마, 난 당신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 최태하 냉철하고 야심만만한 사업가인 그 남자. 그에겐 결혼도 사업의 일환일 뿐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자기 친구 옆에서 웃고 있는 그 여자를 보는 순간 그는 맹렬한 욕망을 느낀다. “당신을 원해. 명심해. 난 내가 원하는 건 반드시 갖고 말지.” 정하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순간에 그 남자를 만났다. 처음이었다. 이토록 그녀를 뒤흔드는 남자는. “나랑 섹스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잊지 마요. 이건 원나잇일 뿐이라는 걸.”
어느 날 우연히 받게 된 한 통의 전화.
그 우연은 두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

-울지 마, 난 당신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


최태하
냉철하고 야심만만한 사업가인 그 남자. 그에겐 결혼도 사업의 일환일 뿐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자기 친구 옆에서 웃고 있는 그 여자를 보는 순간 그는 맹렬한 욕망을 느낀다.
“당신을 원해. 명심해. 난 내가 원하는 건 반드시 갖고 말지.”

정하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순간에 그 남자를 만났다.
처음이었다. 이토록 그녀를 뒤흔드는 남자는.
“나랑 섹스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잊지 마요. 이건 원나잇일 뿐이라는 걸.”
김희선

좋아하는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이 정말로 행복하다는 걸 절감하고 있는 글쟁이.
세상에 더 많은 해피엔딩이 생겨나길 바라며 오늘도 글을 쓴다.


출간작
차가운 심장, 베드인, 그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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