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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2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
스트레이트공, 미남공, 막말공, 인기많공, 츤데레공, 짝사랑수, 성실수, 솔직수, 가난수, 신체에 비밀(?)있수

호프집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진만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성범과 재회한다
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성범의 막말은 여전하기만 한데…….

“어? 너네 둘이 아는 사이냐?”
먼저 말을 뱉은 쪽은 성범이었다.
“우리 집 도우미 하던 아줌마 아들이에요, 이 새끼.”

그의 말에 상처 받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 남몰래 그를 짝사랑했던 진만은
제 감정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한다.

한편, 예전부터 진만이 자꾸만 신경 쓰였던 성범은
저를 피하는 진만에게 묘한 짜증스움을 느끼며
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씨발, 박진만 니가 한번 말해 봐라.
내가 너한테 지금 죄짓고 있냐?
내가 지금 너 갖고 노는 거 같냐?”

엉뚱할 만큼 솔직한 진만과
배려 없이 거칠기만 한 성범의
싸우면서 정드는 ‘청춘 연애 성장담’

과연 꿀처럼 달콤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지……?
잘코사니

같은 취미를 향유하고 교감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코사니

같은 취미를 향유하고 교감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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