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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5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누워서보자

<작품 키워드>

정통판타지, 먼치킨, 회귀물, 성장물,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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