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가온북스 페이퍼
U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9세미만 구독불가
867
0
0
0
0
0
1년전
0
아씨의 야릇한 연서
#동양풍
#짝사랑
#엉뚱녀
#삼각관계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2 MB
역사물
레이민
체리꼬치
19세
“도련님의 거기를 볼 때마다 가슴이 들썩거리는 게...” 붓을 내려놓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뭔가 애끓는 내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모든 걸 대놓고 쓰기엔 부끄러웠다. “아씨, 이럴 바에야 대훈 도련님을 직접 만나 말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연서를 읽어주자 몸종인 개실이 눈살을 찌푸렸다. 듣고 보니 틀린 말이 아니라서 대훈을 만나기로 하는데... “낭자, 지금 내 거기를 보고 마음에 품었다는 것입니까?” 대훈이 내가 싫은지 눈을 크게 떴다가 곧바로 바지를 내렸다. 이게 뭐지? 왜 저러는 걸까?
1,000
원 구매
목차
5
소개
저자
댓글
0
표지
목차
1.
2.
3.
“도련님의 거기를 볼 때마다 가슴이 들썩거리는 게...”
붓을 내려놓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뭔가 애끓는 내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모든 걸 대놓고 쓰기엔 부끄러웠다.
“아씨, 이럴 바에야 대훈 도련님을 직접 만나 말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연서를 읽어주자 몸종인 개실이 눈살을 찌푸렸다.
듣고 보니 틀린 말이 아니라서 대훈을 만나기로 하는데...
“낭자, 지금 내 거기를 보고 마음에 품었다는 것입니까?”
대훈이 내가 싫은지 눈을 크게 떴다가 곧바로 바지를 내렸다.
이게 뭐지? 왜 저러는 걸까?
오늘과 또 다른 내일을 꿈꾸며 글을 쓰는 사람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가
가온북스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