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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물
YUM
체리꼬치
19세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산속에 낯선 사내가 나타났다. 피를 흘리는 사내를 힘겹게 데리고 와서 달빛 아래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도적이라고 해도 상관없었다. “여기에서 낭자와 평생 살았으면 좋겠소.” 명준이 살그머니 손을 잡더니 환하게 웃었다. “어찌 이러십니까? 이러다가 할머니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아흑...” 손을 빼내려고 하자마자 넓은 품에 안기고 말았다. 저고리 고름이 풀리더니 따뜻한 숨결이 밀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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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산속에 낯선 사내가 나타났다.
피를 흘리는 사내를 힘겹게 데리고 와서 달빛 아래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도적이라고 해도 상관없었다.
“여기에서 낭자와 평생 살았으면 좋겠소.”
명준이 살그머니 손을 잡더니 환하게 웃었다.
“어찌 이러십니까? 이러다가 할머니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아흑...”
손을 빼내려고 하자마자 넓은 품에 안기고 말았다.
저고리 고름이 풀리더니 따뜻한 숨결이 밀려오는데…
짧지만 이어지는 이야기를 구상 중.
오늘도 노트북을 펼치고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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