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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나, 김 서방

꼴나 | 체리꼬치 | 1,000원 구매
0 0 37 6 0 0 2024-10-07
내 늙은 남편의 딸인 영숙이 사윗감을 데려오기로 했다. 사윗감인 용태는 훤칠한 키에 호남형인 얼굴이 누가 보더라도 듬직한 남자였다. 얄미운 계집애가 남자 보는 눈은 있는지 부러웠다. 남편도 마음에 드는지 과음했다. 당연히 나도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싶었지만, 발끝부터 인내심을 발휘해서 꾹 참았다. “저기 김 서방, 여기에서 자면…” 어깨를 흔들자 용태가 고개를 양옆으로 흔들다가 내 가슴에 얼굴을 기댔다. 자꾸만 그의 다리 사이로 시선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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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의 올바른 실장님

꼴나 | 체리꼬치 | 1,000원 구매
0 0 36 5 0 0 2024-09-27
“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네요.”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으로도 행복하게 만드는 실장님인 용식. 그가 술에 취해 쓰러졌다. 어쩔 수 없이 혼자 사는 오피스텔로 데려와서 침대에 눕히게 되었다. ‘뭐야? 이런 식으로 나랑 하고 싶은 거야?’ 침대에 걸터앉아 그의 다리 사이에 시선을 고정했다. 내게 호감이 있어 벌어진 일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정말 잠만 푹 자고 간 것도 기가 막힌데 그런 일이 매주 반복되었다. “실장님, 여기가 찜질방인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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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 서방님

세모난 | 체리꼬치 | 1,000원 구매
0 0 43 5 0 0 2024-10-07
힘이 넘쳐도 지나치게 너무 넘치는 서방님인 동욱.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밤마다 나를 탐하려고 해서 미치기 직전이 되었다. 그저 단둘이 살며 이러면 버틸 수 있었다. 아니, 오히려 좋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온갖 일을 시키며 간섭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조금도 쉴 틈이 없었다. “부인, 어찌 이리 몸이 굳은 것이오?” “아… 오늘은 몸이 좋지 않으니… 서, 서방님, 제발…” 이대로 계속 살면 미치는 게 아니라 죽지나 않으면 다행이었다. 머리를 굴리는데 때마침 머슴인 차필이 눈에 들어왔다.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위험한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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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분홍색 곰에게 솜사탕을 주세요

미지로 | 카라멜꼬치 | 1,000원 구매
0 0 31 6 0 0 2024-10-10
무리해서 헬스장 1년 회원권을 등록했는데 돈이 아까워서라도 매일 와야만 했다. 하긴, 동기 녀석들은 아직 군에 있으니 대학교에선 복학생인 나 혼자 외톨이나 마찬가지였다. 같이 놀 친구도 없어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만 했더니 근육이 늘어났다. “오늘도 땀이나 실컷 흘려볼까?” 우선 가볍게 몸을 풀려고 유산소 운동 겸 런닝머신 위를 걸었다. 점점 속도를 높여가면서 걷는데 누군가 옆으로 다가오는 게 느껴졌다. 런닝머신이 줄지어 나란히 있어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다. “선배, 언제부터 여기 다녔어요?” 불쑥 앞으로 얼굴을 내민 사람은 같은 과 후배인 용준이었다. 강의실에서 몇 번 봐서 이름만 아는 게 전부였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볼살까지 통통해서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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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밤마다 찾아오는 친구아들

마구바나나 | 카라멜꼬치 | 1,000원 구매
0 0 40 6 0 0 2024-11-01
친구인 대길의 아들인 동준이 갑자기 집에 들이닥쳤다. 막무가내로 한 달만 살게 해달라고 하더니 발가벗고 돌아다닌다. 미쳐버리기 직전이라 어떻게든 설득해서 내보내려는데 쉽지가 않다. “요즘 격투기 배우고 있지만 설마 삼촌을 때리겠어요? 이 손이 아니라 다른 거로는 때릴 수도 있지만.” 그가 덥석 손을 잡더니 앞으로 당겼다. 아슬아슬하게 그의 물건을 지나쳐서 허벅지에 손끝이 닿았다. 그것만으로도 화들짝 놀라 손을 빼냈다. “너, 이게 무슨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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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볼수록 좋은 동생 친구

라도라따 | 카라멜꼬치 | 1,000원 구매
0 0 39 5 0 0 2024-10-18
"명강이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양말을 벗어 바닥에 던지듯 내려놓았다. 동생 친구인 그가 술에 취해 나 혼자 사는 집에 찾아온 자체가 이상했다. 그렇다고 어려서부터 봐온 사이엔 내쫓을 수도 없었다. 사실, 그를 볼 때마다 묘하게 가슴이 설렜다. 그건 내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신호이기도 했다. “다훈이 오라고 할까?” 괜히 사고라도 칠까 두려워서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며 물었다. “그럼 다준이 너랑 하고 싶은 걸 할 수 없잖아.” “뭐? 친구 형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키스하면서도 형이라고 해줄까?” 아무래도 취해서 하는 장난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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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위험천만한 밤

꼴나 | 체리꼬치 | 1,000원 구매
0 0 38 5 0 0 2024-10-21
“실장님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손을 뒤로 넘겨 힘겹게 원피스 지퍼를 내리며 말했다. 우리 회사 최고의 인기남인 동준, 그를 사랑해서 이러는 게 아니었다. 하는 짓마다 얄미운 입사 동기인 서혜가 그를 좋아해서였다. 내 자존심을 팍팍 긁은 그녀에게 내가 조금도 밀리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오늘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건데 괜찮겠어요?” 동준이 가까이 다가오더니 손을 올려 아랫입술을 만지작거렸다. “사람 일이 뜻대로 되기만 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당연히 우리 관계의 주도권은 내가 잡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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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달콤한 친구의 남자

라도라따 | 카라멜꼬치 | 1,000원 구매
0 0 47 6 0 0 2024-11-05
“그런 게 아닐 거야.” 사뭇 진지한 말투로 말하고 짧게 한숨을 쉬었다. 내가 연애 상담이란 걸 하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게다가 내 친구도 아니라 친구의 애인에게 말이다. “이제 헤어질 때가 된 거 같아. 아니, 이미 끝났는데 시간을 끌었던 거야.” 정호가 술을 마시고 나를 그윽한 눈으로 바라봤다. 저 눈빛이 낯설지 않았다. 클럽이나 술집에서 마주친 상대가 내가 마음에 들었을 때 보내는 신호와 비슷했다. 서로 다가가서 손끝을 마주치면 곧바로 모텔로 향할 수도 있었다. 그런 눈빛으로 그가 나를 봐서인지 묘하게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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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상사의 유혹

조진경 | 체리꼬치 | 1,500원 구매
0 0 47 8 0 0 2024-11-13
“고애나 씨?” 바로 앞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흠칫 놀랐다. 엄마의 강요로 나간 소개팅이 아닌 맞선! 가뜩이나 만날 생각도 없던 남자가 만나기로 했던 시간보다 30분이나 늦게 나타났다. “그럼 저는 배고프니까 간단한 거라도 먹도록 하죠. 서로 바쁜 사람이니까 본론부터 바로 말할까요? 결혼할 상대를 찾는 거죠? 원하는 조건이 있으면 편하게 말해요. 아, 우선 주문부터 하고요.” 이런 예의를 길거리에 버리고 온 놈을 보았나. “네, 오성호 씨, 사람을 아주 정확하게 보네요. 제가 아주 자유로워서요. 원하는 조건이 뭐냐고 하셨죠? 연봉은 최대한 많이 받는 사람이면 좋겠고, 아, 결혼 후에 집엔 자주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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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옆집 머슴의 응큼한 꿍꿍이

허브도령 | 카라멜꼬치 | 1,000원 구매
0 0 33 6 0 0 2024-11-18
요즘 내 주변에 있는 머슴들이 틈만 나면 사라졌다가 옆집에서 나타났나. 지체 높은 대감마님의 고택 옆에 있는 집이 기방도 아니었다. 기방이라고 하더라도 머슴 주제에 함부로 드나들 수 없는 게 당연했다. 그게 다 옆집에 새로 온 머슴 때문이었다. 여인보다 곱게 생긴 그 머슴과 즐기는 게 분명했다. “동락이 너, 내가 바보 천치라서 눈치가 없는 줄 알아? 진창인가 뭔가 하는 머슴 놈에게 홀려서 이러는 거지? 뭐야? 설마 너희들 남색을 즐기는 거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대놓고 물어보자 동락이 멈춰 섰다. 눈을 부라리는 게 내가 예상한 대로였다. 이제 아무리 아니라며 한바탕 난리를 쳐도 믿지 않았다. “지금 뭐라고 했냐?” 그가 성큼 다가오더니 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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