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19

왕조의 아침 6

김경록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454 8 0 0 2019-12-14
《대한제국 연대기》,《제국의 계보》의 작가 김경록. 그가 선사하는 세 번째 정통 대체역사 소설. 세상이 뒤집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과거에 홀로 남게 된 이민. 때는 고려(高麗) 의종 치세. 건국으로부터 두 세기가 지난 지금, 왕조는 뿌리 밑부터 썩어 무너져 가고 있다! 노도와 같이 요동치는 인간군상들 가운데 이민은 새로운 역사를 그리고자 결심하게 되고……. 일세의 영걸(英傑)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름도, 흔적도 없이 역사의 파도 속에서 스러져 갈 것인가.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난세의 영웅은 이제 뜻을 세우려 한다.

왕조의 아침 7

김경록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373 9 0 0 2019-12-14
《대한제국 연대기》,《제국의 계보》의 작가 김경록. 그가 선사하는 세 번째 정통 대체역사 소설. 세상이 뒤집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과거에 홀로 남게 된 이민. 때는 고려(高麗) 의종 치세. 건국으로부터 두 세기가 지난 지금, 왕조는 뿌리 밑부터 썩어 무너져 가고 있다! 노도와 같이 요동치는 인간군상들 가운데 이민은 새로운 역사를 그리고자 결심하게 되고……. 일세의 영걸(英傑)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름도, 흔적도 없이 역사의 파도 속에서 스러져 갈 것인가.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난세의 영웅은 이제 뜻을 세우려 한다.

왕조의 아침 8

김경록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672 10 0 0 2019-12-14
《대한제국 연대기》,《제국의 계보》의 작가 김경록. 그가 선사하는 세 번째 정통 대체역사 소설. 세상이 뒤집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과거에 홀로 남게 된 이민. 때는 고려(高麗) 의종 치세. 건국으로부터 두 세기가 지난 지금, 왕조는 뿌리 밑부터 썩어 무너져 가고 있다! 노도와 같이 요동치는 인간군상들 가운데 이민은 새로운 역사를 그리고자 결심하게 되고……. 일세의 영걸(英傑)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름도, 흔적도 없이 역사의 파도 속에서 스러져 갈 것인가.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난세의 영웅은 이제 뜻을 세우려 한다.

[합본]왕조의 아침 (전8권)

김경록 | 뿔미디어 | 22,400원 구매
0 0 318 63 0 0 2019-12-14
《대한제국 연대기》,《제국의 계보》의 작가 김경록. 그가 선사하는 세 번째 정통 대체역사 소설. 세상이 뒤집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과거에 홀로 남게 된 이민. 때는 고려(高麗) 의종 치세. 건국으로부터 두 세기가 지난 지금, 왕조는 뿌리 밑부터 썩어 무너져 가고 있다! 노도와 같이 요동치는 인간군상들 가운데 이민은 새로운 역사를 그리고자 결심하게 되고……. 일세의 영걸(英傑)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름도, 흔적도 없이 역사의 파도 속에서 스러져 갈 것인가.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난세의 영웅은 이제 뜻을 세우려 한다.

그대에게 내리나니 2

지연희 | 봄 미디어 | 4,000원 구매
0 0 205 16 0 0 2019-12-14
“아직도 내가 너를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다정함 때문에 자꾸만 달아오르는 눈시울을 진정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겨우 빠져나갈 틈을 찾아 몸을 일으키려 할 때, 환이 거의 들리지도 않을 만큼 몹시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네게만 전할 길어(吉語)가 있지 않겠느냐.” 하루 만인데도 해후처럼 느껴질, 다가올 밤을 기약하는 말은 틀림없이 기뻐해야 마땅함에도 그리할 수 없었다. “유연, 내…….” 어둠을 머금은 선연히 붉은 옷자락이 이제 조금씩 걷히기 시작한 안개 사이에서 나부꼈다. “네가 내 곁으로 오기 전까지는, 아니, 그 이후에도, 그 누구에게든 눈길도 주지 않으마.”

[합본] 그대에게 내리나니 (전2권/완결)

지연희 | 봄미디어 | 8,000원 구매
0 0 215 25 0 0 2019-12-14
1권 웅장하고 호화로운 저택, 담 안을 떠도는 우아한 음악 소리, 은은한 향기가 감도는 고상한 분위기의 방. 찰나의 망설임으로 발걸음을 옮긴 그곳에서 여태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고운 용모의 사내와 마주하였다. “곧 머리를 얹어야 하는 동기(童妓) 아니더냐. 나는 네가 여기 있는 까닭이 그 때문인 줄 알았는데.” 환이 입가에 비뚜름한 미소를 건 채로 손을 뻗어 유연의 턱을 가볍게 받쳐 들고 얼굴을 가까이 했다. 숨결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 놓인 까만 눈동자가 그녀의 얼굴을 차게 응시하고 있었다. “다시 만날 수 있겠느냐.” 대답을 재촉하듯 계속해서 주변을 맴도는 목소리를 견디다 못한 유연이 아주 작은 목소리로 늦은 대답을 했다. ..

왕조의 아침 1

김경록 | 뿔미디어 | 0원 구매
0 0 2,176 12 0 24 2019-12-14
《대한제국 연대기》,《제국의 계보》의 작가 김경록. 그가 선사하는 세 번째 정통 대체역사 소설. 세상이 뒤집혔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과거에 홀로 남게 된 이민. 때는 고려(高麗) 의종 치세. 건국으로부터 두 세기가 지난 지금, 왕조는 뿌리 밑부터 썩어 무너져 가고 있다! 노도와 같이 요동치는 인간군상들 가운데 이민은 새로운 역사를 그리고자 결심하게 되고……. 일세의 영걸(英傑)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름도, 흔적도 없이 역사의 파도 속에서 스러져 갈 것인가.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난세의 영웅은 이제 뜻을 세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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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손희숙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231 23 0 0 2016-06-27
그래도 헤어질래요. 그쪽, 다른 여자 만났으니까요. 지난 1년간 인희의 발목을 붙잡고 있던 사슬과의 이별. 그리고 인희는 새 인생을 살고자 친구의 도움으로 P기획사에 신임 매니저로 들어간다. 하지만 막 한 발을 내디딘 인희의 앞에 지독한 사슬 같은 인연, 강하가 나타나고 계약 기간 중 못 채운 한 달을 기어코 채우려는 강하 덕분에 인희는 알고 싶지 않았던 제 본능과 마주하고 마는데……. “다신 당신에게 무너지지 않을 거예요.”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과연 네가?” “절 좋아하나요?” “전혀.” “그런데 왜 저에게 키스하죠?” “남자는 좋아하는 여부와 상관없이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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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거래

남현서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228 14 0 0 2016-06-29
처음 보는 남자의 가짜 연인이 되다. “그쪽 때문에 일이 엉망으로 되었으니 그쪽이 좀 책임을 져야하지 않겠어?” “그래서 날더러 그쪽 여자 친구 역할을 해달란 말인가요?” 우연히 만난 현지 때문에 계획이 어긋난 준혁은 현지와 은밀한 거래를 한다. 할아버지 앞에서 애인인 척 해달라고. “한현지 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난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결혼을 하게 생겼어. 그러니 한 번만 도와주지.” 우연한 실수로 인해 준혁의 부탁을 들어주던 현지는, 그가 했던 부탁과 똑같은 부탁을 준혁에게 요구하게 된다. “나도 잘못하면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시집가게 생겼거든요. 그러니까 준혁 씨가 우리 집에 와서 내 애인인 척 해주세요. 어때요? 그럼 공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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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사랑한다

손희숙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226 21 0 0 2016-05-03
집안 사정 때문에 거액의 목돈을 만질수 있다는 계약에 선뜻 나선 은리는 외 딴 섬 별장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고용주 가진을 만나는데……. "네가 할 일은 내 욕망을 쉬이 잠들게 하는 거야." 1년 동안, 은리는 무조건 왕처럼 군림하는 별장의 고용주 가진이 원하는 건 모두 해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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