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19

[BL]주인 없는 개 클로이 1

벨벳골드마인 | B&M | 3,000원 구매
0 0 855 17 0 0 2016-12-08
바보 혈통견의 이스턴시티 범죄소탕 판타지. 늠름한 경찰견이 되어 보자! 세상은 공과 수로 나뉘지 않습니다. 개와 인간으로 나뉩니다. 유전자변이 인간이 ‘개’로 불리며 소수 종족처럼 자리 잡은 시대. 늑대사냥개로 이름 높은 샌시족의 순혈 왕으로 태어난 클로이! 전 주인의 빚 대신 마피아에게 팔렸던 클로이는 악의 배후를 조사하던 특별경찰청 기동단장 조이와 만나고 그에게 주워진다. “뭡니까, 이 화려한…… 개?” “주웠지.” “주인 있는 개 아니에요?” “아니야, 주인 없댔어.” 주인이 없다고는 하지 않았는데? “그치?” 내게 되묻는 그를 보며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담 취직하지 않을래?” 신선한 고기와 직업견이라는 꼬임에 홀라당..

[BL]주인 없는 개 클로이 2

벨벳골드마인 | B&M | 3,000원 구매
0 0 231 9 0 0 2016-12-08
바보 혈통견의 이스턴시티 범죄소탕 판타지. 늠름한 경찰견이 되어 보자! 세상은 공과 수로 나뉘지 않습니다. 개와 인간으로 나뉩니다. 유전자변이 인간이 ‘개’로 불리며 소수 종족처럼 자리 잡은 시대. 늑대사냥개로 이름 높은 샌시족의 순혈 왕으로 태어난 클로이! 전 주인의 빚 대신 마피아에게 팔렸던 클로이는 악의 배후를 조사하던 특별경찰청 기동단장 조이와 만나고 그에게 주워진다. “뭡니까, 이 화려한…… 개?” “주웠지.” “주인 있는 개 아니에요?” “아니야, 주인 없댔어.” 주인이 없다고는 하지 않았는데? “그치?” 내게 되묻는 그를 보며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담 취직하지 않을래?” 신선한 고기와 직업견이라는 꼬임에 홀라당..

[BL]주인 없는 개 클로이 3(완결)

벨벳골드마인 | B&M | 3,000원 구매
0 0 256 13 0 0 2016-12-08
바보 혈통견의 이스턴시티 범죄소탕 판타지. 늠름한 경찰견이 되어 보자! 세상은 공과 수로 나뉘지 않습니다. 개와 인간으로 나뉩니다. 유전자변이 인간이 ‘개’로 불리며 소수 종족처럼 자리 잡은 시대. 늑대사냥개로 이름 높은 샌시족의 순혈 왕으로 태어난 클로이! 전 주인의 빚 대신 마피아에게 팔렸던 클로이는 악의 배후를 조사하던 특별경찰청 기동단장 조이와 만나고 그에게 주워진다. “뭡니까, 이 화려한…… 개?” “주웠지.” “주인 있는 개 아니에요?” “아니야, 주인 없댔어.” 주인이 없다고는 하지 않았는데? “그치?” 내게 되묻는 그를 보며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담 취직하지 않을래?” 신선한 고기와 직업견이라는 꼬임에 홀라당..

[합본] 주인 없는 개 클로이 (전3권/완결)

벨벳골드마인 | B&M | 8,500원 구매
0 0 314 36 0 0 2016-12-08
바보 혈통견의 이스턴시티 범죄소탕 판타지. 늠름한 경찰견이 되어 보자! 세상은 공과 수로 나뉘지 않습니다. 개와 인간으로 나뉩니다. 유전자변이 인간이 ‘개’로 불리며 소수 종족처럼 자리 잡은 시대. 늑대사냥개로 이름 높은 샌시족의 순혈 왕으로 태어난 클로이! 전 주인의 빚 대신 마피아에게 팔렸던 클로이는 악의 배후를 조사하던 특별경찰청 기동단장 조이와 만나고 그에게 주워진다. “뭡니까, 이 화려한…… 개?” “주웠지.” “주인 있는 개 아니에요?” “아니야, 주인 없댔어.” 주인이 없다고는 하지 않았는데? “그치?” 내게 되묻는 그를 보며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담 취직하지 않을래?” 신선한 고기와 직업견이라는 꼬임에 홀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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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폭력의 잔재 1

가막가막새 | B&M | 4,000원 구매
0 0 232 13 0 0 2016-10-04
과거에 짝사랑했던 놈이 있다. 그놈에게 장렬하게 까였다. 그리고 현재. 나는 놈의 가정부가 되었다. ……솔직히 좋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차문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이라준 그는 문호와 은호 형제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 커다란 방. 단출한 가구. 싸늘한 공기. 서늘한 빗소리. 어른과 아이의 얼굴에 떠오른……. -두려움. 혹은 공포. 문호는 잔뜩 경계 어린 눈으로 라준을 노려봤다. “나가.” “내가 덮칠까 봐 그래? 아니, 확 덮친다?” “너.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다고? 그럼 잘린 김에 내 멋대로 해도 되지?” 막무가내로 문호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라준과 그런 그가 당황스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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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잔재 2(완결)

가막가막새 | B&M | 4,000원 구매
0 0 213 17 0 0 2016-12-08
“살인자 애인 할 수 있겠어?” 짝사랑하던 문호와 꿈에 그리던 연애를 시작하게 된 라준! 문호의 말이 다소 꺼림칙하면서도 들뜨는 기분을 감출 길이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문호가 은호를 외삼촌 집에 양자로 보내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된 라준은 격렬하게 분노하고, 급기야 잠든 은호를 안고 가출을 감행한다 그런데……. “라준아.” “……?” “이왕 저지른 김에 끝은 봐야지.” “뭬?” “내가 도와준다.” 친구, 원보의 선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납치되듯 제주도로 끌려간 라준. 그리고 그를 뒤쫓는 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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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폭력의 잔재(전2권/완결)

가막가막새 | B&M | 7,600원 구매
0 0 223 29 0 0 2016-12-08
1권 『폭력의 잔재』 순수 감성 B&M 그 일흔네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감성 스토리. 과거에 짝사랑했던 놈이 있다. 그놈에게 장렬하게 까였다. 그리고 현재. 나는 놈의 가정부가 되었다. ……솔직히 좋다.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차문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이라준 그는 문호와 은호 형제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데 커다란 방. 단출한 가구. 싸늘한 공기. 서늘한 빗소리. 어른과 아이의 얼굴에 떠오른……. -두려움. 혹은 공포. 문호는 잔뜩 경계 어린 눈으로 라준을 노려봤다. “나가.” “내가 덮칠까 봐 그래? 아니, 확 덮친다?” “너.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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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ear 1

늘이유 | B&M | 0원 구매
0 0 216 9 0 0 2016-12-08
남들보다 넘치는 마나, 부족한 의욕을 가진 맬튼. 그리고 느닷없이 나타나 맬튼의 인생을 휘젓는 오만하고 아름다운 악마 비드. “소질이 있어. 노아가 죽은 건 아쉽지만 너는 꽤 괜찮을 것 같아. 내가 뭐냐고 물었지? 네가 생각하는 대로야. 자, 말해 봐. 내가, 뭐지?” 어떠한 주문처럼, 맬튼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악마. 당신은 악마라고.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력, 마나는 한정되어 있지만, 악마는 마나 회수가 불가능하고. 결국 비드는 맬튼의 마나를 취해야만 하는데……. 하얀 손가락이 맬튼의 턱에 간질이듯 닿아 왔다. 그리고 톡톡 볼을 두드렸다. “다른 방법도 있어. 아프지도 않고, 야만적이지도 않은 거. 오히려 로맨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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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ear 2

늘이유 | B&M | 3,400원 구매
0 0 883 12 0 0 2016-12-08
남들보다 넘치는 마나, 부족한 의욕을 가진 맬튼. 그리고 느닷없이 나타나 맬튼의 인생을 휘젓는 오만하고 아름다운 악마 비드. “소질이 있어. 노아가 죽은 건 아쉽지만 너는 꽤 괜찮을 것 같아. 내가 뭐냐고 물었지? 네가 생각하는 대로야. 자, 말해 봐. 내가, 뭐지?” 어떠한 주문처럼, 맬튼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악마. 당신은 악마라고.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력, 마나는 한정되어 있지만, 악마는 마나 회수가 불가능하고. 결국 비드는 맬튼의 마나를 취해야만 하는데……. 하얀 손가락이 맬튼의 턱에 간질이듯 닿아 왔다. 그리고 톡톡 볼을 두드렸다. “다른 방법도 있어. 아프지도 않고, 야만적이지도 않은 거. 오히려 로맨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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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ear 3

늘이유 | B&M | 3,400원 구매
0 0 197 15 0 0 2016-12-08
남들보다 넘치는 마나, 부족한 의욕을 가진 맬튼. 그리고 느닷없이 나타나 맬튼의 인생을 휘젓는 오만하고 아름다운 악마 비드. “소질이 있어. 노아가 죽은 건 아쉽지만 너는 꽤 괜찮을 것 같아. 내가 뭐냐고 물었지? 네가 생각하는 대로야. 자, 말해 봐. 내가, 뭐지?” 어떠한 주문처럼, 맬튼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악마. 당신은 악마라고.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력, 마나는 한정되어 있지만, 악마는 마나 회수가 불가능하고. 결국 비드는 맬튼의 마나를 취해야만 하는데……. 하얀 손가락이 맬튼의 턱에 간질이듯 닿아 왔다. 그리고 톡톡 볼을 두드렸다. “다른 방법도 있어. 아프지도 않고, 야만적이지도 않은 거. 오히려 로맨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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