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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ear 4

늘이유 | B&M | 3,400원 구매
0 0 240 13 0 0 2016-12-08
남들보다 넘치는 마나, 부족한 의욕을 가진 맬튼. 그리고 느닷없이 나타나 맬튼의 인생을 휘젓는 오만하고 아름다운 악마 비드. “소질이 있어. 노아가 죽은 건 아쉽지만 너는 꽤 괜찮을 것 같아. 내가 뭐냐고 물었지? 네가 생각하는 대로야. 자, 말해 봐. 내가, 뭐지?” 어떠한 주문처럼, 맬튼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악마. 당신은 악마라고.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력, 마나는 한정되어 있지만, 악마는 마나 회수가 불가능하고. 결국 비드는 맬튼의 마나를 취해야만 하는데……. 하얀 손가락이 맬튼의 턱에 간질이듯 닿아 왔다. 그리고 톡톡 볼을 두드렸다. “다른 방법도 있어. 아프지도 않고, 야만적이지도 않은 거. 오히려 로맨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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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 5(완결)

늘이유 | B&M | 3,400원 구매
0 0 253 17 0 0 2016-12-08
남들보다 넘치는 마나, 부족한 의욕을 가진 맬튼. 그리고 느닷없이 나타나 맬튼의 인생을 휘젓는 오만하고 아름다운 악마 비드. “소질이 있어. 노아가 죽은 건 아쉽지만 너는 꽤 괜찮을 것 같아. 내가 뭐냐고 물었지? 네가 생각하는 대로야. 자, 말해 봐. 내가, 뭐지?” 어떠한 주문처럼, 맬튼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악마. 당신은 악마라고.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력, 마나는 한정되어 있지만, 악마는 마나 회수가 불가능하고. 결국 비드는 맬튼의 마나를 취해야만 하는데……. 하얀 손가락이 맬튼의 턱에 간질이듯 닿아 왔다. 그리고 톡톡 볼을 두드렸다. “다른 방법도 있어. 아프지도 않고, 야만적이지도 않은 거. 오히려 로맨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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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Tear (전5권/완결)

늘이유 | B&M | 13,000원 구매
0 0 198 59 0 0 2016-12-08
남들보다 넘치는 마나, 부족한 의욕을 가진 맬튼. 그리고 느닷없이 나타나 맬튼의 인생을 휘젓는 오만하고 아름다운 악마 비드. “소질이 있어. 노아가 죽은 건 아쉽지만 너는 꽤 괜찮을 것 같아. 내가 뭐냐고 물었지? 네가 생각하는 대로야. 자, 말해 봐. 내가, 뭐지?” 어떠한 주문처럼, 맬튼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악마. 당신은 악마라고.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력, 마나는 한정되어 있지만, 악마는 마나 회수가 불가능하고. 결국 비드는 맬튼의 마나를 취해야만 하는데……. 하얀 손가락이 맬튼의 턱에 간질이듯 닿아 왔다. 그리고 톡톡 볼을 두드렸다. “다른 방법도 있어. 아프지도 않고, 야만적이지도 않은 거. 오히려 로맨틱하지.” ..

고양이 신사

감초비 | 스칼렛 | 3,600원 구매
0 0 288 23 0 0 2016-12-05
「이곳에 사는 분과 함께 9주를 보내면, 완전한 인간으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잘 우려낸 국화차처럼 향긋함을 더해 가는 미소. 그 미소의 위력을 자신하듯 반짝반짝 빛나는 눈. 그녀는, 모든 이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새어머니와 똑 닮았다. ― 공교롭게도 고양이라는 요물에 대한 집착까지도. “얼마 살지도 못할 것한테 사람 먹는 것보다도 비싼 사료 사 먹이고, 제 주제에 가당찮은 전용 화장실에 비싼 모래 들이붓고. 정말,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왜 하는지.” 세무 법인 묘촌 묘안동 지점 임시 대표 조진혁은, 막내 여직원 설지예가 싫었다. 그날, 고양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인‘ 공로상’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에게는 아주..

불편한 연애

사로코 | 다향 | 3,600원 구매
0 0 252 18 0 0 2016-12-01
‘오빠’ 혹은 ‘누구 씨’라는 호칭조차 애매한, 옛 연인 고승우의 친구이자 선배 김이현. “후배님. 나랑 연애할래?” 결코 반갑지 않은 그 사람이 정이수의 일상에 끼어들기 시작했다. “후배님 고향 집은 어디야?” 거침없이 다가오는 그가 부담스러우면서도, 어느새 이수의 마음은 조금씩 기울어 가는데……. “후배님이 새싹처럼 푸릇푸릇한 신입일 때부터 쭉 좋아했어. 그리고 그 마음은 변함없이 진행 중.” “몰랐어요…….” “연애가 예측불허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처럼 짝사랑은 혼자만 알아야 더 애절하고 간질간질한 법이잖아. 안 그래요, 후배님?” 불편한 관계일 뿐인 이수와 이현은 이 불편한 만남을 계속 이어 갈 수 있을까?

그대 안에

유수경 | 스칼렛 | 3,600원 구매
0 0 249 18 0 0 2016-12-08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내밀어진 손을, 어떻게 잡지 않을 수 있을까. “오늘은 어디서 잘 거야? 묻는 내가 멍청이다. 잘 곳 없지?” 죽어야 할 운명이었던 수진의 인생을 바꿔 준 남자, 인한. 거친 말 뒤로 따뜻한 진심을 숨긴 그는 고마움이 사랑으로 꽃피기도 전에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3년 뒤. 인한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수진의 앞에 그와 닮은 그림자를 가진 한 남자가 나타난다. “너에 대한 마음을 오래 고민해 봤는데 안 되겠어. 가슴에서 넘쳐 나는 내 마음에 따라 흘러가야겠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수진의 아픈 과거를 꺼내게 해 준 남자, 한수. 인한으로 가득한 그녀의 마음을 그가 거침없이 파고들면서 수진은 조금씩 자신의 감정..

리라이트

엘리아 | 다향 | 2,800원 구매
0 0 234 12 0 0 2016-12-08
사랑을 믿지 않는 지한과 그런 그를 사랑하는 서현. 연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을 외면하는 지한으로 인해 서현은 늘 혼자서 사랑을 써 내려간다. 인어공주처럼 자신의 사랑을 희생하던 서현은 결국 거품이 되어 지한의 곁을 떠나려 한다. “나 선배를 그만 놔줄까 해요.” 서현의 이별 통보를 담담히 받아들였던 지한은 습관처럼 그녀를 떠올리고 만다. “가지 말라고 말했다면 달라졌을까.” 두려움과 포용 그리고 이별, 남겨진 후회……. 두 사람의 동화는 해피엔딩으로 다시 쓰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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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귀신님

쓰레기 | B&M | 4,200원 구매
0 0 262 40 0 0 2016-12-08
학교 8대 불가사의. 구관 뒤뜰 나무 아래서 소원을 빌면 귀신이 너의 소원이 이루어 준다. 단, 대가는 너의 성적. 괴롭힘을 참다못해 구관 귀신님에게 소원을 빌러 간 한라 남자 고등학교 왕따 한도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순간, 도윤의 부름에 귀신님(?)이 소환되는데……. “제발 강규태가 계단에서 넘어지게 해 주세요.” “강규태?” “으악-!” 도윤의 공물과 성적을 대가로 정말 소원을 하나하나 들어주기 시작하는 귀신님! 귀신님과의 우정을 쌓아 가던 어느 날, 초코우유를 받아 든 귀신님은 선언했다― “앞으로 소원의 대가는 그걸로 받을 거야.” “어떤 거요?” “혼 옮기는 줄 알았다는…… 그거. 저번에 우리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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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김미영 팀장입니다 1

망크 | B&M | 4,000원 구매
0 0 324 19 0 0 2016-12-13
“안녕하세요, 고객님. 김미영 팀장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군 제대하고 어학연수까지 다녀온 민영은 아르바이트를 찾던 중 고객 상담 텔레마케터 일을 발견한다. 하지만 면접을 보러 간 그곳은 ‘변태’들을 상대하는 콜센터. 민영은 콤플렉스였던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이용해 ‘김미영 팀장’이 되고! -불이야!!! 불이야아!!!! “예. 어디에 불이 나신 겁니까?” -이 뜨거운 불기둥을 어디에다가 식힐까……. 하아……. 응? 김미영 팀장……. 민영은 똑 부러지는 말투로 오히려 변태들의 사랑(?)을 받게 되고. 그중에서도 자신이 교수라 주장하는 변태에게서 열렬한 사랑을 받는데. -그 목소리로 법전을 읽어 주면 정말 황홀하겠군. 비교적 신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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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입니다 2(완결)

망크 | B&M | 4,000원 구매
0 0 595 9 0 0 2016-12-13
“안녕하세요, 고객님. 김미영 팀장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군 제대하고 어학연수까지 다녀온 민영은 아르바이트를 찾던 중 고객 상담 텔레마케터 일을 발견한다. 하지만 면접을 보러 간 그곳은 ‘변태’들을 상대하는 콜센터. 민영은 콤플렉스였던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이용해 ‘김미영 팀장’이 되고! -불이야!!! 불이야아!!!! “예. 어디에 불이 나신 겁니까?” -이 뜨거운 불기둥을 어디에다가 식힐까……. 하아……. 응? 김미영 팀장……. 민영은 똑 부러지는 말투로 오히려 변태들의 사랑(?)을 받게 되고. 그중에서도 자신이 교수라 주장하는 변태에게서 열렬한 사랑을 받는데. -그 목소리로 법전을 읽어 주면 정말 황홀하겠군. 비교적 신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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