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 괴물을 부르는 소년 8 보리차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248 7 0 0 2018-04-24 매일 푸른 여인의 모습으로 괴물에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는 소년, 한여름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기숙사 창문 밖으로 꿈속에서 자신을 뒤쫓던 괴물의 그림자를 보게 된다. 아니, 그럴 리가 없다. ‘그건 꿈이잖아.’ 그러나 악몽은 어둠처럼 도시에 스며들어 있었다. 한편 괴물을 사냥하는 마술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소년들의 우정과 갈등, 꿈, 괴물, 그리고 마술에 대한 이야기. 한여름밤의 꿈이 시작되었다.
한여름밤의 꿈 : 괴물을 부르는 소년 9 보리차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239 7 0 0 2018-04-24 매일 푸른 여인의 모습으로 괴물에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는 소년, 한여름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기숙사 창문 밖으로 꿈속에서 자신을 뒤쫓던 괴물의 그림자를 보게 된다. 아니, 그럴 리가 없다. ‘그건 꿈이잖아.’ 그러나 악몽은 어둠처럼 도시에 스며들어 있었다. 한편 괴물을 사냥하는 마술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소년들의 우정과 갈등, 꿈, 괴물, 그리고 마술에 대한 이야기. 한여름밤의 꿈이 시작되었다.
카일 3 누워서보자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255 11 0 0 2017-08-30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카일 4 누워서보자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292 12 0 0 2017-08-30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카일 5 누워서보자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333 13 0 0 2017-08-30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카일 6 누워서보자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359 12 0 0 2017-08-30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카일 7 누워서보자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329 12 0 0 2017-08-30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카일 8 누워서보자 | 뿔미디어 | 3,200원 구매 0 0 321 14 0 0 2019-12-07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세트]카일 (전8권) 누워서보자 | 뿔미디어 | 22,400원 구매 0 0 305 92 0 0 2017-08-30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완 상관없이 눈이 감겨왔다. 그래, 차라리 편하게 다 내려놓자. 그렇게 마음먹고 눈을 감은 순간. 돌아와 있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의 세계로.
한여름밤의 꿈 : 괴물을 부르는 소년 1 보리차 | 뿔미디어 | 0원 구매 0 0 335 13 0 1 2018-04-24 매일 푸른 여인의 모습으로 괴물에 쫓기는 악몽에 시달리는 소년, 한여름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기숙사 창문 밖으로 꿈속에서 자신을 뒤쫓던 괴물의 그림자를 보게 된다. 아니, 그럴 리가 없다. ‘그건 꿈이잖아.’ 그러나 악몽은 어둠처럼 도시에 스며들어 있었다. 한편 괴물을 사냥하는 마술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소년들의 우정과 갈등, 꿈, 괴물, 그리고 마술에 대한 이야기. 한여름밤의 꿈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