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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첫사랑 1

이한나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196 24 0 0 2017-06-19
<그녀는 나의 오마주>란 제목으로 전자책 출간된 작품입니다. 열아홉 소년이던 정안에게 세령은 그의 심장을 처음으로 저릿하게 만든, 다시없을 행복감에 젖게 만든 여자였고, 스물세 살이던 세령에게 정안은 난데없이 그녀의 첫 키스를 앗아간, 버르장머리 없는 친구의 동생이었다. 처음부터 어긋나게 시작된 감정이었다. 더욱이 세령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것이라 믿던 상대가 있었기에 정안의 첫사랑은 이뤄지기 요원해 보이기만 했는데……. 하지만 굳건해 보였던 세령의 사랑이 흔들리면서 확 드러내지 못한 정안의 미숙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이 시나브로 세령의 겁쟁이 같은 가슴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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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첫사랑 2

이한나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269 24 0 0 2017-06-19
<그녀는 나의 오마주>란 제목으로 전자책 출간된 작품입니다. 열아홉 소년이던 정안에게 세령은 그의 심장을 처음으로 저릿하게 만든, 다시없을 행복감에 젖게 만든 여자였고, 스물세 살이던 세령에게 정안은 난데없이 그녀의 첫 키스를 앗아간, 버르장머리 없는 친구의 동생이었다. 처음부터 어긋나게 시작된 감정이었다. 더욱이 세령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것이라 믿던 상대가 있었기에 정안의 첫사랑은 이뤄지기 요원해 보이기만 했는데……. 하지만 굳건해 보였던 세령의 사랑이 흔들리면서 확 드러내지 못한 정안의 미숙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이 시나브로 세령의 겁쟁이 같은 가슴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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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새기다

남현서 | 피우리 | 2,300원 구매
0 0 234 11 0 0 2017-06-12
사랑하는 남자를 사고로 잃고 텅 비어 버린 가슴을 어찌할 줄 모르는 그녀, 서린. 술에 흠뻑 취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하던 서린은 같은 사고로 연인을 잃은 남자, 선후와 우연히 부딪치고 서린은 선후에게 자신을 안아 달라고 애원한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서 그래요. 맞아요. 그쪽 생각처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극단적인 선택이에요.” “…….” “원래의 나로 살아가면 그 상처는 절대 아물지 않을 것 같거든요. 다른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원래의 내가 아닌 전혀 다른 사람으로.” 그리고 그 밤, 서린은 선후의 품에 안겨 생애 처음으로 강렬한 일탈을 경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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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달리아

이리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204 16 0 0 2017-06-14
남들과 깊게 말을 나누지 않았는데도 풍겨 나오는 묘한 분위기 덕분에 안 좋은 소문이 암암리에 나도는 그녀, 세연. 모시던 상사의 갑작스러운 자살과 그 밑에서 그녀가 했던 비밀스러운 일 때문에 세연은 이 기회에 회사를 떠나려 하지만, 꼬인 사정으로 말미암아 졸지에 다른 곳에서 일하게 된다. 그녀 못지않게 여러 소문의 주인공이면서, 수많은 여직원의 흠모를 받는, 그러나 세연에게만은 이상하게 차가운 남자, 최도진의 밑에서. 그리고 세연이 해 온 일을 모조리 알고 있는 도진은 그 일을 감춰 주는 대가로 그녀의 몸을 요구해 오는데……. “원하는 대로 하세요. 눈물이라도 뚝뚝 흘리면서 무릎을 꿇고 빌면 용서해 주실래요? 아니면 따귀라도 때리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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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무삭제판)

취연 | 피우리 | 2,500원 구매
0 0 196 8 0 0 2017-06-09
연인인 그녀보다 친구들과 어울림을 우선시하는 전 남자 친구를 100일 기념 여행 날, 차 버린 은주. 기분 전환을 하기 위해 은주는 무작정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고 뜻밖의 사고에 도움의 손길을 준 남자, 민석과 충동적으로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하나 없이 정체 모를 끌림과 우연이라는 이름의 인연으로 두 번의 하룻밤을 보내게 된 은주는 '원나잇은 헤어지는 게 정석'이라면서 그와 기약 없는 이별을 하는데……. “후우… 후우… 세 번째 원나잇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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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충돌

최기억(휘란투투) | 피우리 | 2,700원 구매
0 0 616 12 0 0 2016-11-07
“웃음을 파는 여자로 보이진 않는데…… 이젠 내 눈도 썩었나 보군.” “후후후, 웃음 파는 여자로 보는 당신의 눈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그리 보이도록 행동하고 있는 당신 잘못이 아닐까 싶은데?” “그럼 내 잘못이고.” “…….” “흐흠, 얼굴만큼이나 대단한 사내인가 봐요. 이리 옆에 앉기 힘든 걸 보니.” “잘 아니까 접근한 거 아닌가?” “아니라면?” “그럼 거짓말에 익숙한 거겠지.” “흐흠, 정색하니 좀 무섭다.” “알면 적정선을 유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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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집착

주세이 | 피우리 | 3,600원 구매
0 0 683 20 0 1 2016-11-16
우연히 한 여자아이를 만난 후, 세상이 달라졌다. 늪처럼 빠져들어 헤어나오질 못해도 좋았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다. 내 품안에 널 담았으니까. '그러니 절대 널 놓아주지 않아.' 우연히 한 남자아이를 만났다. 첫만남부터 어긋난 인연이었다. 그렇게 끝났다고 생각했던 인연이 다시 또 이어졌다. 널 멀리 해야만 하는데... '내 어둠에 널 끌어들여서는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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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서를 유혹하는 법

이지안 | 피우리 | 1,500원 구매
0 0 229 9 0 0 2016-11-14
“우리 유능한 서 비서. 폐쇄공포증 따위 서 비서가 간단히 없애줄 수 있지?” “전 비서지, 의사가 아닙니다만.” 7년차 베테랑 비서 서은우(30). 그런데 어느 날, 만능 서 비서라 불리는 그녀조차 어찌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린 상사 정태현(34). “원하시는 게 뭡니까.” “그래서 난 앞으로 우리 서 비서와 엘리베이터에 타고 싶어. 단둘이서만.” 거부할 수 없는 상사의 명령, 더 큰 문제는 그들의 사무실이 무려 30층에 위치한다는 데 있다. 성큼성큼 선을 넘어대는 정태현과 단둘이 함께 해야 할 엘리베이터 안의 시간들. 철벽녀 서은우는 과연 상사의 유혹을 끝까지 뿌리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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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채우다

시온 | 피우리 | 3,900원 구매
0 0 185 18 0 0 2016-11-21
김바다 꼬맹이가 어느새 여인이 되었다. 친구의 동생과 사귀다 잘못되면 하나가 아닌 둘을 잃어야 하기에 밀어내기 바빴다. 그런데 어떤 놈에게 뽀뽀를 당하고 온 붉은 입술로 처음을 말한다. 그녀의 처음?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 너의 남자는 나 하나여야 한다. 은보배 스물과 열둘은 범죄지만, 서른과 스물 둘이 어때서? 어려서 바라보기만 해야 했던 사랑은 아픔이었다. 그녀 나이 스물 둘, 더 이상 기다림은 없다! 어린 여자,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그만 튕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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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연인

남현서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263 18 0 0 2016-11-23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 그리고……,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왜 내게 키스를 했는지 솔직히 말해 주세요.” “미안해. 지현 씨 입술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키스가 하고 싶어졌어.” “감정 따위는 없었다는 얘기군요.” “감정이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사랑했던 여자를 추억하기 위해 로마로 여행을 떠난 수혁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이드인 지현에게 점점 마음을 뺏기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 앞에 이별의 시간은 점점 빠르게 다가오고……. “다시는 못 보게 될 줄 알았어요.” “한지현, 오늘 밤 같이 있고 싶어.” 낯선 거리, 낯선 환경에서 꿈처럼 시작된 사랑, 이제 첫사랑의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 온전히 그녀만을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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