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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어(삽화본)(19금 개정판)

욱수진 | 스칼렛 | 3,200원 구매
0 0 219 25 0 0 2017-11-02
분리수거도 안 되는 ‘잘생긴 쓰레기’라 불리는 선진미디어 차예준 상무. 부하 직원들 눈물 콧물 쏙 빼놓는 막말폭격기인 그가! 지독한 워커홀릭인 우리 상무님이!! 결혼하더니 달라졌어요?! “아, 집에 가고 싶다.” 사무실에서도, 회의실에서도, 심지어 바이어와의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도 그가 집에 가고 싶어 하는 이유는? “네가 봐도 너 예쁘지 않아?” 과즙이 팡팡 터지는 달콤한 신혼. “집에 왜 왔냐니까? 나랑 하고 싶어서 왔어?” 코피가 팍팍 터지는 섹시한 신혼. “정말 내가 기억 안 나?” “하지 마! 그만! 제발, 으흣, 만……지지 마!” “하윤아, 난 말이야. 하지 말라면 더 해. 목숨 걸고 해. 네가 제일 잘 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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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비백

이남희 | 도서출판 선 | 3,600원 구매
0 0 189 16 0 0 2019-11-22
초등학생 때부터 신분증 검사가 필요 없던 조숙한 외모에, 허구한 날 지각에 성적은 끝에서만 맴돌던 그녀가 10년의 순정을 끝내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전 그날까지 선생님을 다신 찾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약속 잊으시면 안 돼요.” “무슨 약속?” “제가 학생이 아니라 선생이 되면 괜찮다고 하셨잖아요.” “…….” “기대하세요. 선생님” “……뭘?” 그녀를 올려다보는 규진의 표정은 여전히 멍했다. “I’ll be back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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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레드펄 | 도서출판 선 | 1,100원 구매
0 0 194 7 0 0 2019-11-22
후석의 손은 매끄러운 등을 배회하며 엉덩이로 내려왔다. 말랑말랑, 부들부들하면서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잡고 주물렀다.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꼼지락거렸다. 항구에 바닷물이 넘쳤는지 철퍽철퍽 물기가 흥건했다. “아직 안 돼. 내가 더 자기를 먹을 거라고.” 후석의 손가락이 좁은 곳으로 들어올 기색을 보이자 혜림이 저지했다. “나도 고프다고.” “내가 먼저라니까.” 어느 날 내 남자에게 날파리가 꼬인다면? 나보다 어리고 섹시한데다가 프리섹스까지 즐기는 나쁜 계집애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떼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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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당신 곁으로

이브 | 도서출판 선 | 3,500원 구매
0 0 785 20 0 0 2019-11-22
자연스럽게 남들처럼 사내연애를 하다 결혼을 하고 예쁜 딸 유은을 얻은 도원과 제연. 하지만 너무 쉬웠던 시작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너무 행복해서였을까. 하늘의 시험인 듯, 운명의 장난인 듯 한순간에 불륜남이 된 도원과 이혼녀를 선택한 제연. 쉬웠던 시작처럼 쉽게 이별을 선택했지만 3년 후, 다시 찾아 온 하늘의 시험과 운명의 장난에 휘말리는데……. 왜 도원이 불륜남이 되어야했고 왜 제연이 이혼을 선택해야했는지 재회한 두 사람 앞에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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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결혼 상대

반해 | 다향 | 3,800원 구매
0 0 219 18 0 0 2018-11-23
“자고로 옛 선조들께선 건강한 육체에 제대로 된 발기가 이루어지는 법이랬지.” 재현고등학교 제일의 꼴통 또라이, 최윤결. 스물여섯이 되던 해에 ‘그 녀석’을 다시 만났다. 맞선 자리에서. “매일, 24시간 내내, 너랑 침대에서 뒹굴 생각인데 어때?” “열아홉 남자애치고 섹스 생각을 적게 하는 편이구나. 혹시 부실하니?” 재현고등학교 제일의 시크녀, 서혜준. 스물여섯이 되던 해에 ‘그 녀석’을 다시 만났다. 맞선 자리에서. “어떠냐고? 결혼한 부부가 침대에서 뒹구는 건 당연한 거 아냐?” 헤어진 순간조차 가슴 아팠던, 파란만장 금수저 커플의 색(色)기 가득한 결혼 생활. 남자는 여자의 꿍꿍이가 궁금했다. 그래서 묻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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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결혼(19금 개정판)

이해인 | 다향 | 4,000원 구매
0 0 254 28 0 0 2018-10-25
다정은 5년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떠나온 끄라비섬에서 아름다운 남자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났어요?” “당신, 이건우?”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섹스의 주인공이 톱스타 이건우라니! “꺅! 왜 이래요?” “뭐지? 어제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반응해 놓고선.” 미담 많기로 유명한 이건우의 실체를 알아 버린 다정은 자신을 꽃뱀 취급 하는 무례함에 도망치듯 호텔을 빠져나온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악몽은 이제 시작이나 다름없었다. “나 기억하지?” “아, 아마도?” “아직까지 조용한 것을 보면 진짜 꽃뱀은 아니었나 봐?” 한 달 뒤 서울에서 재회한 이건우에게 한 소리 해 주려던 다정은 정신이 아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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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열대야 1

서향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204 16 0 0 2016-03-23
태어나면서부터 아비에게 철저히 외면당해 외롭게 자란 그녀, 홍연. 자신은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언제든 내치려 하는 친아버지 강 회장을 누르기 위해 그 누구보다 강하고도 차갑게, 또한 독하게 세상을 살아가던 홍연의 앞에 자신과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 사내가 나타난다. 전혀 그런 눈빛이 아닌 주제에 천연덕스럽게 자신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들이대는 차갑고 잘난 사내, 문태하가. 단번에 태하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음을 알아챈 홍연은 계산적으로 태하에게 자신과의 결혼을 제안하고, 다른 계획을 품은 태하 역시 흔쾌히 결혼을 수락한다. 이 결혼은 마음 따위 조금도 내주지 않은, 몸만 섞는 관계였고, 언제든지 홀가분하게 끝낼 수 있는 그런 계약이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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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열대야 2

서향 | 피우리 | 3,500원 구매
0 0 240 15 0 0 2016-03-23
태어나면서부터 아비에게 철저히 외면당해 외롭게 자란 그녀, 홍연. 자신은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언제든 내치려 하는 친아버지 강 회장을 누르기 위해 그 누구보다 강하고도 차갑게, 또한 독하게 세상을 살아가던 홍연의 앞에 자신과 비슷한 냄새를 풍기는 사내가 나타난다. 전혀 그런 눈빛이 아닌 주제에 천연덕스럽게 자신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들이대는 차갑고 잘난 사내, 문태하가. 단번에 태하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음을 알아챈 홍연은 계산적으로 태하에게 자신과의 결혼을 제안하고, 다른 계획을 품은 태하 역시 흔쾌히 결혼을 수락한다. 이 결혼은 마음 따위 조금도 내주지 않은, 몸만 섞는 관계였고, 언제든지 홀가분하게 끝낼 수 있는 그런 계약이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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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서 사흘 (무삭제판) 1

김정숙 | 피우리 | 2,500원 구매
0 0 567 12 0 0 2016-03-23
채연과 영민, 처음 눈이 마주친 순간 두 사람은 블랙홀로 빠져드는 것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운명적인 만남이 선물한 사랑을 서로의 가슴에 담았다! 하늘도 시기할 만큼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누던 두 사람을 덮친 거대한 쓰나미.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판도라의 상자가 박살이 난 날, 두 사람의 사랑은 끝을 내야만 하는 위기에 처한다. 채연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심장이 찢어지는 아픔을 품은 채 영민과의 이별을 결심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두 사람만의 여행이 ‘구름 위에서 사흘’에서 시작된다. 채연: 단 하나의 운명인 연인을 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영민: 어떻게 해야 목숨보다 사랑하는 연인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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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서 사흘 (무삭제판) 2

김정숙 | 피우리 | 2,500원 구매
0 0 222 12 0 0 2015-09-23
채연과 영민, 처음 눈이 마주친 순간 두 사람은 블랙홀로 빠져드는 것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운명적인 만남이 선물한 사랑을 서로의 가슴에 담았다! 하늘도 시기할 만큼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누던 두 사람을 덮친 거대한 쓰나미.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판도라의 상자가 박살이 난 날, 두 사람의 사랑은 끝을 내야만 하는 위기에 처한다. 채연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심장이 찢어지는 아픔을 품은 채 영민과의 이별을 결심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두 사람만의 여행이 ‘구름 위에서 사흘’에서 시작된다. 채연: 단 하나의 운명인 연인을 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영민: 어떻게 해야 목숨보다 사랑하는 연인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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